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(문단 편집) == 난이도에 따른 차이점 == * 쉬움 * 보급품 드랍률이 매우 높다.[* 모든 제작 아이템과 근접 무기 업그레이드까지 하고도 재료템이 꽉 차서 더 이상 주울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정도] 제작 아이템을 잘 사용하지 않거나 파밍을 집중적으로 할 경우 공간이 부족해 재료나 탄약을 못 먹고 남겨두고 가야 하니 아낌없이 퍼부으며 무쌍을 찍자. * 탄약을 구하기 매우 쉽다. 적이 탄약을 드랍하는 확률이 매우 높아서 총알이 부족해질 즈음이면 적에게서 총알이 뭉텅뭉텅 쏟아져 나오고 엘리가 8발의 탄창을 던져주기도 할 정도이며, 탐색을 통해서도 부족한 탄약을 계속해서 수급할 수 있다. * 다른 난이도에 비해 맵 상에 근접무기가 더 많아서 쉽게 구할 수 있다. * 상위 난이도에 비해 어두운 구역을 좀 더 밝게 볼 수 있다. * 적들의 시야 및 청각 능력이 낮고 전투 AI의 수준, 공격 명중률도 나쁘다. * 습득 스킬인 '칼의 달인'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패시브로 있어서 클리커에게 잡혀도 칼로 반격이 가능하다. * 특정 구간에서 적들의 숫자가 줄어들거나 위협적인 일부 개체(클리커, 블로터)가 등장하지 않는다. * 적에게 받는 피해량이 매우 적다. 이게 어느 정도냐면 빌과 함께 배터리를 구하러 가며 지나가는 주차장에서 만나는 러너 무리를 맨손만으로 상대할 수 있고, 초근거리에서 샷건을 맞거나 저격수에게 맞아도 체력바 1칸 정도밖에 닳지 않는다. * 겨울 파트 데이빗과의 전투에서 식당 내에 벽돌과 병이 널려있고, 데이빗의 AI가 낮아 쉽게 유인할 수 있다. * 보통 * 이 난이도부터는 '칼의 달인' 스킬이 패시브가 아니게 되어 업그레이드를 해 줘야 한다. * 보급품 드랍률, 탄약 드랍률은 무난한 수준. 쉬움만큼 넘쳐나는 수준은 아니고, 아이템을 너무 낭비하거나 탐색을 소홀히 하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. 그러나 반대로 낭비하지만 않으면 남아도는 편이다. * 특정 무기의 탄약이 부족하면 그 탄종이 드랍될 확률이 증가하여 수급이 쉬워지기는 하나, 쉬움에 비해서는 확률이 낮아 탄약을 너무 낭비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. * 적들의 공격 명중률, 전투 AI, 받는 피해량이 쉬움보다 향상되어 무쌍을 찍기 쉽지가 않다. 물론 구급 도구나 탄약이 넉넉하다면 무쌍이 가능하지만, 보통 난이도부터는 때에 따라 전투를 회피하는 것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. * 어려움 * 보급품 드랍률이 감소하며, 적에게 얻는 탄약도 감소한다. 그러나 파밍에 신경을 좀 기울이고 탄약을 아껴가면서 진행하면 부족한 점은 없고, 2회차 이상일 경우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. * 생존자 * 1회차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난이도이다. * '''R1 버튼으로 사용하는 청각 모드가 없다.''' 때문에 적의 위치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없어 직접 3인칭 시야를 통해 엿보거나 루트를 외워서 돌파해야 하고, 적의 숫자나 종류를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해 직접 부딪혀봐야 한다. * 보급품의 등장 확률이 극도로 낮아진다. 재료는 1/4 상태로 줍게 되는 게 대부분이고, 탄약도 탐색으로는 구하기 어려워서 낭비는 절대 금물이다. * 적들이 소리나 빛에 매우 민감하다. 스틱을 반 정도만 기울여서 이동하는 살살 걸어가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정도. 러너 뒤를 잡겠다고 스틱 쭉 들이밀고 슥슥 기어갔다간 여지없이 걸린다. * △ , □ 아이콘 표시가 잡기, 목 조르기, 적의 타격 모드 반격 시에 나오지 않는다. 단 QTE 아이콘은 그대로 나온다. * 적들의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다. 스나이퍼 등장 챕터에서 저격수에게 제대로 명중당할경우 단한방에 즉사하며(체력 풀 업그레이드 상태여도 마찬가지)맞으면서 싸우는 게 어려워서 은엄폐 및 암살의 필요성이 급증한다. * 황무지[* 원문은 Grounded, (현실에)기반을 둔 난이도라는 뜻.] * 유료 DLC로 추가된 최고 난이도. PS4 리마스터판에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. * '''우측 하단 인터페이스가 사라진다.''' 현재 체력, 장전된 총알 수, 현재 근접 무기 내구도, 칼 내구도 등이 보이지 않아서 직접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. 다만 칼과 탄약 총 보유량은 인벤토리를 열어 확인해볼 수 있다. 총알을 수시로 장전해놓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. * 황무지라는 이름답게 보급품 드랍률이 극악이다. 생존자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, 꼼꼼히 파밍을 해야 아이템 한계치인 3개를 채워볼까 말까 한 수준. 재료가 꽉 차서 못 줍는 경우가 드물다. 맵을 구석구석 뒤져서 아이템을 줍고 다닌다면 부족할 일은 없겠으나, 그러지 않을 경우 화염병이나 구급 도구, 폭탄류가 심각하게 부족해진다. * 생존자보다 적들의 공격력은 더 늘어났고, 적들의 AI 및 인식 범위가 크게 증가하여 하나하나가 매우 까다롭다. * 탐색에서 탄약을 얻는 일이 매우 드물어서[* 산탄, 화살, 사냥용 소총탄, 리볼버 탄환의 경우 진행상 꼭 필요해서 주기는 한다. 그러나 그 양이 감소한다.] 부족한 게 체감된다. 때문에 불필요한 전투는 최대한 회피하고, 꼭 필요한 전투에서는 암살을 통해 머릿수를 줄여가면서 조용히 싸워야 한다.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탄약이 부족헤서 특정 구간에서 막힐 수 있다. * 생존자와 마찬가지로 청각 모드가 없다. 그리고 적이 소리나 빛에 더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어려운 구간에서는 계획을 세워놓고 적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지능적인 은신 플레이가 요구된다. * 빌의 마을에서 함정에 걸려 거꾸로 매달리게 되는 파트는 감염체에게 잡힐 시 QTE가 뜨지 않고 즉사한다. * 체크 포인트가 많이 줄어들어서 죽으면 꽤 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. 어려운 구간의 막바지에 죽을 경우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2배. * 당연히 칼을 만드는 재료도 적게 준다. 그러나 맵에 있는 모든 보너스 룸의 문을 다 딸 수 있을 정도의 재료는 준다. 그러니 몹한테 잡히면 죽는거나 다름없다.[* 칼로 잡기를 벗어날 수 있지만 원래 이건 '''문을 따려고 제작하는 것이다.''' 초보들은 칼을 몹에게서 벗어나는 용도로 쓰려고 하지만 황무지 난이도에서 그딴식으로 플레이하면 보너스룸은 커녕 게임 진행조차 힘들어진다.] * 적들과 싸우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은 그래도 패턴만 알면 되니 수월하지만 적 전멸 구간이나 겨울 파트 방어 미션은 정말 엄청나게 짜증날 것이다. 가능하면 더 낮은 난이도에서 병과 벽돌로만 돌파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. * 적이 많은 곳에서 발각되었거나, 총알이 빗나갔거나, 체력을 많이 잃었으면 차라리 죽고 다시 시작하는 게 낫다. * 새 게임 + * 이전 세이브 데이터의 스탯이 전승된 채로 새 게임을 시작한다. 전승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. * 무기 업그레이드 * 조엘의 생존 기술 업그레이드 * 훈련 교본 획득 현황 * 바로 직전에 클리어했던 난이도 이하의 난이도로만 적용할 수 있다. 쉬움 난이도로 1회차를 클리어라면 새 게임 +도 쉬움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. * 아이템 파밍을 열심히 했다면 2회차에 조엘 스킬 업그레이드를 모두 할 수 있고 3회차에 무기 업그레이드를 전부 끝낼 수 있다. 숨겨진 것까지 모든 아이템을 습득했다면 2회차 마지막 챕터에서 무기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칠 수 있다. 참고로 2회차 만에 모든 난이도 관련 트로피를 딸 수 있는 꼼수가 있다. 생존자는 최소 2회차부터 선택이 가능한데, 생존자+까지 클리어 하려면 총 3회차를 플레이 해야 한다. 하지만 먼저 다른 난이도로 1회차를 마친 후 새 게임+를 시작해서 프롤로그('고향' 챕터)까지 마친 뒤, 메인 메뉴로 돌아가 챕터를 선택하고 플레이하면 난이도를 선택하는 화면이 뜨는데 거기서 생존자 난이도를 선택한 다음 엔딩을 보면 생존자+ 클리어 트로피부터 그 이하 난이도의 모든 트로피가 해제된다. 만약 해제되지 않으면 프롤로그 챕터 클리어 난이도가 생존자인지 확인해보자. 만약 아니라면 생존자로 다시 깨고 마지막 챕터를 다시 플레이해서 엔딩을 한 번 더 보면 된다. 1회차의 조엘과 무기 업그레이드가 연동돼서 좀 더 플레이가 수월해지는 것은 덤. PS4 리마스터 버전은 처음부터 황무지를 할 수 있으므로 모든 난이도 트로피를 원한다면 황무지, 황무지+를 하면 된다.이 꼼수는 PS4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므로 굳이 황무지 → 황무지+로 할 필요 없이 쉬움으로 최대한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한 다음 꼼수를 써서 연계받은 능력치로 황무지+를 클리어해도 된다. 물론 말이 쉽지, 쉬움으로 첫 엔딩을 본 사람이 아무리 풀업을 했더라도 황무지를 깨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